1) 교체 주기 : 2년/ 40,000 km (권장)
2) 역할 :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밀착되게 압력을 전달하여 마찰력으로 좋은 제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함

브레이크 액의 차량의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교환하여 주어야 한다.
국내의 경우는 장마철에 특히 습도가 높아 브레이크 액 내의 수분 함량이 증가하게 된다.
위의 그림을 보면 2년 후 수분흡수율이 약 4.5%정도 되는데 그 때의 끓는점은 150℃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.
브레이크 액의 규격은 끓는점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사용 여부를 떠나서 2년 정도가 되면 브레이크 액 교환이 안전하다.

DOT 3

205℃ 이상

140℃ 이상

1,500 이하

글리콜 에테르

DOT 4

230℃ 이상

155℃ 이상

1,800 이하

글리콜 에테르/에스테르

DOT 5

260℃ 이상

180℃ 이상

900 이하

실리콘

DOT 5.1

270℃ 이상

191℃ 이상

900 이하

에스테르/글리콜 에테르